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6000가구로, 민간에서 내년까지 착공해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경우 LH가 매입한다.
매입 물량은 공공주택으로 공급해 청년, 신혼부부 등에 제공한다.
국토부는 이달 중 희망업체 신청을 받은 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이후 해당 단지에 대한 착공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 발표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주택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22조원 규모의 미분양 매입확약을 제공해3만 6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
박 장관은 "청년을 비롯한 미래세대를 위해 서울과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활용해 올해 5만가구, 내년 3만가구 신규택지 후보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조원 규모의 미분양 매입 확약을 제공해3만6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
과거 후분양 조건으로 공급했던 공공택지의 경우 본청약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선분양 전환을 허용해 분양 시기를 최대 1년 6개월까지 앞당길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6000가구로, 민간에서 2025년까지 실 착공해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하면 LH가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가구별 실제 분양가에 매입 확약률(85~89%)과 가산 비율을 더해 결정한다.
가산비율은 내년 상반기까지 착공하면 1%포인트(p)를 더하고, 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복리시설을 고려해 1%p 추가.
올해 5만가구, 내년 3만가구 신규택지 지정 올 11월까지 서울그린벨트‧수도권 토허구역 지정 수도권 공공택지3만6000가구, 착공 위해 22조 투입 이명박.
수도권3만6000가구가 적용 대상이며 민간에서 내년까지 착공한 물량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LH가 매입할 예정이다.
다만 2026년 이후 착공.
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6000가구로, 민간 건설사가 내년까지 실제로 착공에 나선 뒤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경우 LH 가 매입하기로 했다.
준공 시점 이후 미분양율에 따라 분양가 대비 85~89% 수준에서 LH가 사들인 뒤 공공주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달 중 희망업체 신청을 받은 후 매입 약정을 체결할.
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 6000가구로 민간에서 2025년까지 실 착공해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경우 LH가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세대별 실제 분양가에 매입확약률에 최다 2%p인 가산비율을 더한 수치를 곱해서 산정된다.
LH 매입 물량은 공공주택(뉴:홈 선택형)으로 공급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내집 마련.
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6000가구로 민간에서 내년까지 실 착공해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경우 LH가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실제별 실제 분양가X(매입확약률+가산비율(최대2%P)를 적용하기로 했다.
LH 매입 물량은 공공주택(뉴:홈 선택형)으로 공급해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집 마련 자원으로 활용될.
3만6000가구가 적용 대상이며, 2025년까지 착공한 단지 중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다.
서울 '우수 입지' 그린벨트 푼다.
적용 대상은 수도권3만6000가구다.
민간에서 2025년까지 실착공해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경우 LH가 사들인다.
2026년 이후 착공 가능 택지 추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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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기존에 발표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주택공급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2조원 규모의 미분양 매입확약을 제공해3만6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겠다"며 "과거 후분양 조건으로 공급됐던 공공택지의 경우에도 본청약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선분양 전환을 허용해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