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홈 레플리카를 활용한 블록코어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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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당사는 시스템, 네트워크, DBMS, 보안 및 통합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고
IT 서비시즈 전문기업
으로써 아래와 같이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수시모집요강
모집부문 인원 내용
영업부문 0명
  • 시스템,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련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자.
엔지니어 0명
  • 유닉스 시스템, 스토리지 하드웨어 관련 경력 만 1년 이상자.
  • DB관련, 보안 관련 기술지원 경력 만 1년 이상자.
  • 네트워크 설치 및 유지보수 경력 만 1년 이상자.
관리부문 0명
  • 마케팅, 경영지원 관련 신입 또는 경력.
지원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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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지원서(Application Form) 작성 후 On-line 제출 (liy@bminfotech.co.kr)
  •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면접일 개별 통보
  • 2차 면접 실시 (경우에 따라 추가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3차 건강검진 및 결격여부 판정
  • 최종 합격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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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홈 레플리카를 활용한 블록코어 데일리룩

Rudy 0 19

안녕하세요. 레플리카 경주문화재단 축제 시민 SNS 서포터즈 뻥무입니다.​오늘은 혼자서 조용히 구)경주역, 지금은 경주문화관1918로 불리고 있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내부수리를 마치고 경주문화관으로 탈바꿈 후 개관기념 특별전인 클로드 모네&quot- 레플리카 특별전을 열고 있었는데요.​저는 미술, 만들기를 좋아해서 이런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경주역 삼거리에서 좌회전하고 바로 우회전 하면 주차장이 레플리카 나오는데요,관람을 보고 나오니 대략 1200원 정도의 주차료가 나오더라고요.​​경주문화관1918로 재탄생한 경주역의 모습입니다.​​​​​풀네임이 클로드 오스카 모네였네요~무료 전시에 3월 5일 까지 밖에 전시를 안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길에 한 번쯤은 들를만할 것 같습니다....레플리카(복제품)라서 원본의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요.. 월요일은 휴관이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 까집니다.경주가 레플리카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는 올해부터 엄청나게 많은 문화행사를 하고 있는데 문화도시 경주라고 할 만 합니다. ㅎㅎ송별이벤트로 워크북을 나눠주고 있었는데요. 저도 한 권 가져와서 조카랑 색칠도 하고 오려서 풀칠도 해 볼 생각입니다.입구에 오디오 가이드 듣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마침 관람객도 많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크지 않은 볼륨으로 레플리카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관람했어요.​QR코드를 찍으면 큐피커라는 어플이 깔리는데 거기에서 클로드 모네 전시회를 검색하면 도슨트의 설명을 다운 받거나, 관람하는 그림에 맞추어서 루트따라 듣기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모네의 모습과 양귀비 그림이 입구에 있었습니다.​​제가 인상에 남았던 몇 작품만 찍어 봤습니다.호기롭게 기차역장에게 가서 그림을 그려야 하니 모든 열차를 레플리카 멈춰달라고 했던 그 그림이네요. 예술을 이해해주는 역장님 덕분에 증기기관차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들을 인상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이 그림은 건초더미인데, 계절에 따라서 바뀌는 동인한 건초의 모습을 빛과 날씨에 따라서 표현한 그림입니다. 저도 이런 방식의 동일한 대상인데 색이나 밝기 등 조금씩 다르면서 비슷하게 여러장 표현하는 레플리카 것을 좋아합니다.계절과 시간, 날씨에 따른 대성당 그림.뿌연 안개, 흐린날, 번개가 비치는 순간 같은 장소를 다른 느낌으로 표현한 그림​​나도 클로드 모네! 라는 전시체험 공간인데요.각종 스탬프와색연필이 비치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스탬프로 한 장,​색연필로 한장 완성해 봤어요 ^^​​작은 팜플렛---​​​큰 팜플렛 &amp워크북 ----​​개인적 후기- 오랜만에 보는 전시회라서 재미있고 레플리카 예술가적 욕구가 뿜뿜 솟아나왔다.- 레플리카 작품이라서 쫌....- 마네 모네가 동일인이 아니고 마네라를 사람과 모네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인상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묘사가 전부가 아니라 풍경이든 인물이든 그 장면을 보고 받은 느낌, 인상(impression)을 그대로 화폭에 담고자 하는 화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플리카 모네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카미유라는 여성과 결혼을 해서....(여튼 부럽다) 그림의 모델로도 많이 그렸고....행복했는 것 같은데 왜 카미유는 요절을 했는지...정말 행복했을까...하는 여튼 쓰잘데기 없는 생각도 좀 했고 ㅋㅋㅋ- 결론적으로 한 시간 정도 조용하게 혼자 미술 작품 감상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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