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니스, 러시아 이벤트 대회 출전 선수 징계 않기로

고객지원
Customer Center
채용공고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당사는 시스템, 네트워크, DBMS, 보안 및 통합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고
IT 서비시즈 전문기업
으로써 아래와 같이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수시모집요강
모집부문 인원 내용
영업부문 0명
  • 시스템,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련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자.
엔지니어 0명
  • 유닉스 시스템, 스토리지 하드웨어 관련 경력 만 1년 이상자.
  • DB관련, 보안 관련 기술지원 경력 만 1년 이상자.
  • 네트워크 설치 및 유지보수 경력 만 1년 이상자.
관리부문 0명
  • 마케팅, 경영지원 관련 신입 또는 경력.
지원절차
recruit_1.jpg
  • 입사지원서(Application Form) 작성 후 On-line 제출 (liy@bminfotech.co.kr)
  •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면접일 개별 통보
  • 2차 면접 실시 (경우에 따라 추가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3차 건강검진 및 결격여부 판정
  • 최종 합격 통지
채용공고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프로테니스, 러시아 이벤트 대회 출전 선수 징계 않기로

yygyy88 0 3
icon_link.gif https://etoland.co.kr/link.php?n=7929988 복사

[뉴욕=AP/뉴시스] 카렌 하차노프. 2023.08.3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가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영국 가디언과 ESPN은 29일(한국시간) "ATP와 WTA 투어가 러시아 이벤트 대회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테니스 이벤트 대회는 다음달 1~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다. 러시아 에너지 기업인 가스프롬이 후원한다.

WTA 투어를 뛰는 선수 중에서 율리아 푸틴체바(카자흐스탄),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이상 러시아)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ATP 투어에서는 카렌 하차노프(러시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 아드리안 만나리노(프랑스) 등이 나선다.

ATP 투어와 WTA 투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러시아 선수들의 국명·국기·국가 사용 등을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에서 투어 대회도 열지 않는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지난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을 아예 금지했으나 올해에는 중립국 신분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기사제공  뉴시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