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진돗개무료분양강아지, 진돗개 무료 분양받았다. 정말 진도에서 오셨는지요?아빠가 갑자기 다급하게 날 부르더니 이쁜 이름을 지어 보라고, 나가서 봤더니 뉴페이스 멍멍이가 쭈구리고 멍하게 앉아 있다. 매우
진돗개무료분양기운이 없다 ㅋㅋ 거기 누구슈~ 하는 듯. 동네에 진돗개를 전문적으로 키워서 분양하시는 분께서 4개월 된 진돗개를 무료 분양해줬다. 우리 집에 있는 몽실이가 너무 겁쟁이라
진돗개무료분양사람 오면 줄행랑, 집을 못 지키는 시골 개라서 아무래도 바꿀 예정인가ㅜ 슬프긴 하지만... 아무튼 백구는 식구가 됐으니 일단 이름을 지어줘야겠다. 개천절에 왔으니 너는 개철이?
진돗개무료분양개돗이? 엄마는 갑자기 똘똘이라고 지어야겠다고 ᄏᄏᄏᄏᄏᄏᄏ 순둥이 같아서 똘똘해지라고 똘똘이....태어난지 4개월 된 애가 맞나 싶다. 실제로 보면 다리도 길고 통통하고 ㅋㅋ어서와 여긴 처음이지? 어색해
진돗개무료분양하는 순둥이. 불러도 돌아보지도 않는 시크함.조금 낑낑대길래 맛난거 가져다 줘도 안 먹는다. 특수한 사료만 먹는다더니 ㅋㅋ 나중에 나가보니 에라 모르겠다 포기하고 철퍼덕 주무신다. 꿈쩍도
진돗개무료분양안 한다. 잘~ 잔다. 뒤에 더럽게 사나운 순심이가 난리 났다. 지켜보고 있어! 샘 내는 순심이 탈출하면 똘똘이는 물려 죽을 지도 모른다. 아 무셔~ 순심이에게
진돗개무료분양엉덩이를 보이고 반대로 주무신다. ㅎ돌멩이를 올려 보지만 숨도 쉬지 않는지... 정지상태 ㅋㅋㅋㅋㅋ개 포기발이 통통잘 자~ 넌 아직 아기니까 ㅋㅋㅋ갑자기 한 숨 쉬고나서 돌멩이 탑이
진돗개무료분양무너졌다. 작년 순심이 새끼 똥개님들은 이제 뿔뿔이 흩어졌다. 누렁이 + 블랙 컬러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몽실이 같은데 이제는 큰 못생이가 돼가지고 ㅋ
진돗개무료분양그럼 이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