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홈페이지에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2등) 미수령 로또복권 당첨금 현황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기준 1050회차 이어 1054회차 로또 1등 미수령이 새롭게 등장했다. 구매 방식은 수동이다. /동행복권 캡처
23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올 2월 11일 추첨한 1054회차 로또 1등 대박 당첨자 중 1명이 당첨금 31억4792만 원을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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