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실매트특대형 아기도 있고 아이들 층간 소음 걱정도 되고 예전에 있던 보노보노 보다 틈새가 없어 좋다는 제품으로 파크론 빅베어베베 거실매트특대형을 주문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정말 저희집 거실 화이트 톤에 어울릴만한 디자인으로 선택을 했네요.. 4cm 두께라 웬만하게 뛰어서는 소리가 전혀 날수가 없죠.. 사이즈가 대형이라 좋고 일단 틈새가 없으면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청소도 편하고 집안 환경도 좋아지죠. 그런 구경 한번 해보시죠...​​​​​얼마 전 이사를 했죠.. 50평대 아파트 살다 38평 그래도 방은 4개라 아이들 많은 집 거실도 34평보다는 그래도 약간 큰 편이기도 하고 일단 신축 아파트라 처음 들어올 때부터 새집증후군 청소도 에어컨까지 정말 깔끔하게 해두었죠.. 하나하나 이것저것 장만하고 했는데 거실 매트는 걱정이 되긴 했어요. 거실매트특대형 일단 사이즈를 확인해서 주문을 해야 하는데 거실 도면부터 사이즈 확인하고 해서 주문을 해서 이사하는 날 이삿짐 오기 전에 매트부터 도착을 해있더군요....​​​색상이 아이보리인데 백색에 가깝게 보이기도 하고 저희 집 가구들이 죄다 화이트로 바꾸다 보니 해가 들어오면 눈이 부시긴 합니다. 점점 적응은 하겠지만 눈이 부시긴 하더군요....​​​​이사 올 때 엄청 큰 박스가 집 앞에 도착해 있습니다. 택배비도 많이 들겠어요.. 파크론 빅베어베베 항균 폴더 매트 특대형이고 직접 매트를 커버에 넣어서 설치하는 제품이더군요.. ​​​일단 개봉부터 합니다. 매트 사이즈가 크긴 큽니다. 폴더 제품이라 기존 제품은 찍찍이로 붙여서 여러개 사용하던 보노보노 범퍼침대 제품을 펴서 사용했었는데 나름 두께도 좋고 몇 년 사용하니 색상이 칙칙하게 느껴지기도 거실매트특대형 하고 이건 앞뒤 색상이 달라 바꿔서 사용해도 되지만 일단 아이보리 색상으로 화사하게 깔아 봅니다..​​​사이즈 280에 300cm 사실 좀 더 큰 제품을 열심히 찾아봐도 있긴 한데 거실 사이즈와 맞는 게 없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 사이즈에 거실 특대형 매트라 그런지 사이즈가 적당하니 좋더군요....​​​​​파크론 빅 베이베베 항균폴더매트 일단 냄새도 좋고 항균작용이 된다고 하니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제대로 마음먹고 질렀네요.. 이사하면서 이것저것 가구들 바꾸기도 하고 했는데 거실 매트는 일단 신경이 쓰이긴 했어요. 아직 어린 아기도 있고 한데 그래도 깔끔하게 쓰기에는 이만한 제품 내돈내산이지만 정말 아깝지 않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더군요....​​일단 특대형이라고 해도 틈새 없는 폴더매트라 정말 너무 좋아요. 기존 제품은 틈새로 이것저것 거실매트특대형 정말 많은 것들이 들어가고 해서 지저분하고 대청소 한번 하려 하면 그 틈새로 들어간 것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지저분하고 위생에도 좋지 못했거든요.. 99.0% 항균원단이라고 하니 더욱 마음에 들도 무독성 제품이라 정말 소재 역시 마음에 들었어요... 4cm 정도 두께면 정말 두툼해서 아이들이 소파에서 뛰어내려도 소리가 안 들릴 정도거든요. 아직 나이들은 어리지만 장난을 좀 치기 시작했는데 층간 소음 매트는 아파트에서는 필수이기도 하죠... 거실도 그렇고 복도도 그렇고 신축 아파트라 층간 소음은 그래도 예전 아파트보다는 덜한 편이긴 하네요...​​​미끄러워서 넘어질 염려도 없고 더블 쿠션이라고 하는데 유해세균도 없고 정말 이 정도 제품이면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이구나 싶고 저도 사실 가끔 거실에서 자거나 할 때도 거실매트특대형 있는데 tv 보면서 소파보다 바닥에 누워서도 정말 편하긴 해요....​​​​설치방법이 어려울까 걱정을 했는데 사실 저 혼자 그냥 대충 하긴 했는데 방법 중 중요한 건 커버 사이드부터 해서 넣어야 한다는 점만 지키면 되더군요.. 커버가 크기도 하고 폴더 매트 특대형이라 매트 폼이 여러개 들어가긴 하지만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일단 뒤집어 주긴 해야 하는데 폼 넣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잘 들어간듯하더군요.....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편하고 좋고 이동이 기존은 여러 매트를 사용하는 거라 분리가 되긴 하지만 이건 특대형이라 반으로만 접히는 제품이고 틈새가 뒤집으면 없게 되는 것이었죠...​​​색상이 아이보리 깔끔하니 좋습니다. 파크론 제품 종류들이 여러개 있던데 내돈내산이지만 항균매트로 더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일단 거실매트특대형 지난번 보노보노도 4cm 이였는데 이 정도 두께는 돼야 층간 소음도 없고 아이들 넘어져도 안전하고 해서 좋아요. 아이들 거실 위에서 마음껏 놀아도 걱정이 없거든요...​​​처음에 폼 넣고 약간 마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점점 자리를 잡긴 하더군요.. 뒷면과 앞면 지퍼가 있는 뒷면 폼 넣고 뒤집는데 사이즈가 워낙에 큰 특대형이라 뒤집는건 좀 힘들긴 했어요. ​​​거실매트 역시 특대형으로 깔길 잘했다 싶었어요. 아니면 거실이랑 복도랑 해서 시공을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두께가 이 정도 사이즈로 시공은 힘들듯하고 시공하는 비용 생각하면 이 정도 사이즈의 일단 거실은 가격 대비 가성비가 시공보다는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파크론 빅베어베베 정말 색상도 마음에 들고 저희집이 아파트 상층이라 햇빛도 거실매트특대형 잘 들어 오고 하는 곳이라 눈이 부시긴 하더군요.... ​​​​소파도 그렇고 거실매트도 그렇고 tv장까지 전부 화이트라 집이 화사하긴 합니다. 정말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마음에 쏙 들더군요.. 칙칙한 기존 거실매트와는 다르게 폴더매트중에 특대형으로 이렇게 깔고 하면 일단 틈새가 없습니다. 접히는 부분에 약간의 홈이 생겨 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틈새가 아니어서 매트 아래쪽으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도 없고 해서 정말 위생적이기도 하서 후기들도 그렇고 요즘 대세는 이런 특대형 거실 매트를 까는걸거에요....​​​​​아이 있는 집은 특히 아이들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걸음마 할 때 걱정이 될 텐데 이렇게 두꺼운 매트를 깔아두면 더욱 안전하기도 해서 좋죠.. 거실에 가드나 이런 것 까지는 안 하는 게 좋을듯하고 거실매트특대형 저희집 아이가 3명 있는 집이다 보니 아이들 매트는 신경을 써야 하긴 합니다. 점점 커가기도 하고 뛰어놀며 층간 소음 생각도 해야 하고 해서 거실 매트는 일단 특대형 두꺼운 제품으로 하길 잘했어요...​​​​냄새도 없고 독소도 없는 항균 매트 촉감도 좋고 미끄럽지 않아 아이들이 넘어질 염려도 없고 마음에 드네요... 다른 부착형 매트가 거실이 작아 보일 수도 있고 이런 매트를 깔면 일단 거실이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특대형에 이음새가 없어서 그런지 크게 작아 보이지는 않는 효과도 있더군요....​​​​항균효과까지 있는 특대형 거실매트 파크론 빅베어베베 폴더매트 정말 사길 잘했다 싶은 내돈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