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참 무식하다
그래서 사법고시 9수하였나보다....
민주화 공원가려면 좀 공부해갈것이지...
공부도 안하고...
80년대 민주화하면... 광주와 6월 항쟁인데...
광주에서 군인이 방망이로 시민 패는 사진과 이한열 사진이 대표적으로 유명한데...
이걸 모르다니...
9수하느라 세상과 담 쌓고 지냈더라도 바깥 세상에 대해서
최소한의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과 무엇이 다른지...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딱 윤석열에게 적합한 말이다
부마항쟁이라고 윤석열이 말했는데
맞다고 하는 놈도 별반,...
윤석열 곁에는 그런놈 뿐인지...
무식한 윤석열은 조국을 나쁜놈이라는 신념을가졌다
윤석열 똘마니들은 윤석열에게 동조하고...
이한열을 모르는 윤석열을 보면 이게 오버랩되는 것같다.
잘 모르면서 신념을 가진 무식한 윤석열
정말 무섭다.
중환자실에만 2달 넘게 입원했을 만큼 생사를 수없이 오갔던 환자였다. 다행히 다른 기저질환이 없고
김승기 씨 콘서트를 가고 싶었으나 사정이 생겨서 가지 않았다. 오히려 종임 씨는 임창정 콘서트를 가려고 했는데
너같이 물렁물렁한 애는
간신히 서정우씨가 내 팔을 잡아 당겼고
엉겁결에 그 품안에 안겨버렸다.
툭 하고 가슴을 밀쳐내며 거리를 두고는
헌법소원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미성년자와 성인이 성관계를 가지면 무조건 성폭행으로 봐야 한다고 법 개정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여자 중학생이 40대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는데
결혼했대요?“ 하고 농담하며 빙긋 웃자
그 아래에는 딱 보기에도 비싼값을 내는
소파가 ‘ㄷ’자형으로 둘려져 있었고
어떤 처음 보는 아줌마가 찾아왔어요. 생전 처음 보는 아줌마인데
남아 선호사상이 강했던 아버지는 이혼을 하자 마자 나와는 연락을 끊고는 남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렸고
방음도 되지 않게 아무렇게 지었다. 돈 아끼려고 시멘트 바닥으로 하지 않고 다른 재료로 바닥을 채운 곳들이 너무 많다. LH 공사는 주민들에게 사과하라.”
최동후는 애당초 잘못 지어진 집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후는 어린 시절 친구 민호를 만났다
“아
행복에 찬 커다란 눈
뜬금없이 박민지 씨라는 말에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다.
최동후는 한국에 돌아와서 날짜를 보니
PET scan 등 수많은 검사와 항암치료를 시행하였고
상처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자격증인데
어?
하면서 남은 밥을 먹으려는데
미국이 최대 강국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이미 미국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와 일본
하나도 뽑지 않았고
엄마가 문을 열지 못하게 아예 빗장으로 걸어 두어서 집을 못 가게 되었다고 하룻밤이라도 재워 달라고 카톡을 보냈지만 언니는 카톡을 확인하지도 않았어요. 언니가 결혼을 해서 남편 눈치를 보기 때문에 나를 재워 줄 수가 없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잘 곳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