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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합격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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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중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외상성 질식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외상없는 질식을 합리화하기위해 목졸려 죽을때나 쓰는 압박성 질식사를 가슴압박에 쓰는 의학적 신조어를 공범인 응급과 의사들이 창조했다. 복부팽창도 수 일 지난 시신이나 심장병환자에게서나 일어나는 일. 당일 장기파열 환자도 없었다. 가벼운골절상 정도뿐이었는데 복부팽창이 장기파열때문이라는 되도 않는 갖다붙이기로 압사에 흔한 장기파열이 일어난 듯 대중세뇌를 하고 있다. 압사환자에 복부팽창은 일반적으로 관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압사가 아닌 다른 사인을 알려주는 단서다.​ 623역링크토론편집역사ACL이태원 압사 사고최근 수정 시각: 2023-02-12 16:21:49​ 이태원 압사 사고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토론 합의사항[ 펼치기 · 접기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이태원 압사 사고원인 · 경과 및 대응 · 반응 (해외) · 논란 (경찰 부실대응 논란 · 박희영 용산구청장 관련 논란 · 시민 언론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 · 신현영 닥터카 논란 · 조민 이태원 압사 사망자 관련 사진 게시 논란) · 국정조사 (이상민 해임건의안 가결·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소추 및 심판)이태원 압사 사고​발생일2022년 10월 29일 22시 15분경발생일로부터 +107일발생 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3, 179 사이 골목[지번]이태원역 1번출구 앞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2]유형다중밀집사고영향밀집예상지역 사전 철폐원인군중 유체화 현상[3] 및 관계당국의 안전관리와 통제 부족, 안전불감증인명피해사망159명- 사고 발생 시 사망자: 156명, 사고 이후 사망자: 3명부상196명- 경상: 165명, 중상: 31명재산피해미상동원인원경찰, 소방/구급대원, 공무원 2,692명[4]경찰수사본부 인원 561명장비소방차 및 구급차, 경찰차 233대[5]​1. 개요2. 전개3. 경과 및 대응4. 사망자 분석4.1. 공개된 명단4.1.1. 한겨레에 이름 공개 동의4.1.2. 한겨레 외 언론에 이름 공개 동의5. 원인6. 사고 징후6.1. 사고 전 112 신고 녹취록7. 여파7.1. 사고 수습 당시7.2. 방송 특보7.3. 행사 취소7.3.1. 정부 및 지자체7.3.2. 민간7.4. 합동분향소7.5.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7.6. 검은 리본7.6.1. Google의 YouTube 로고 옆 검은 리본 추모7.6.2. MS사의 윈도우 자체 검색기 검은 리본 추모7.7. 사고 지칭 용어 분화8. 반응8.1. 해외 반응9. 논란10. 기타10.1. 사고 관련10.2. 사고 연관 인터넷 방송인10.3. 당시 교통 상황10.4. 사고 외 정보11. 관련 기사11.1. 국내11.2. 국외12. 관련 문서13. 둘러보기​​1. 개요[편집]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서편의 좁은 골목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압사 사고.2. 전개[편집]​사고 몇 시간 전 인파 상황[6]사고 당일 오후 10시경, 이태원 해밀톤호텔 서측 골목 저지대 중간(저지대 입구에서 25m쯤 올라간 곳)의 18.24m²(5.5평)공간[7]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 행인끼리 우왕좌왕하는 과정에 서로 뒤엉켰고, 점차 밀집되는 상황에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한 채 응급 구조를 기다려야만 했다.​한편 해밀톤호텔 북서측 삼거리(고지대)[8]에서는 20분만에 막대한 인파가 빠르게 유입되는 바람에 서측 골목 중간쪽 18.24m² 공간의 상황은 순식간에 심각해져만 갔다. 사고 초반 뒤쪽 인파였던 사람들도 앞쪽으로 누적되어 갔고, 뒤쪽 인파에서 세 차례 정도 밀치자 사람들이 우르르 넘어져 이른바 '연쇄 깔림'으로 인해 앞쪽 참변이 가중됐다. (대략 18톤·초[9]의 충격량)[10]​설상가상으로 스마트폰을 꺼낼 상황이 아니었던 데다[11] 트래픽 과잉으로 인해 전화와 데이터 통신까지 먹통인 상황 속에서 뒤쪽 인파는 이때까지도 (미디어를 통한)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했고[12] 그저 멈출 줄 모르며 내려오고만 있었다. 앞쪽 인파에서 청색증 및 구토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자 일제히 '뒤로! 뒤로!'를 외치며 18.24m² 뒤쪽 인파가 대부분 역행하여 빠져나갔으나, 18.24m²에는 이미 300여 명의 사상자끼리 의식을 잃고 몸이 껴서 빼내기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일부 사람들은 이미 외상성 질식이, 밑에 깔린 사람들은 장기 파손으로 인한 복부 팽창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13] 결과적으로 18.24m²의 공간에서 15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들의 도로 상황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영상 최초 신고 이후 40분 이상이 지난 23시가 되어서야 경찰의 도로 통제에 따른 구급차 진입이 비로소 원활해졌다고 한다. 문현철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구급차가 들어오는 건 가능했지만 수많은 구급차가 서로 뒤엉키면서 인근 가용 병원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지체됐다고 말했다. 더구나 구급차 이송은 부상자가 아닌 사망자가 먼저 호송되는 등 혼란이 극심했다.3. 경과 및 대응[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경과 및 대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 사망자 분석[편집]총 159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현황을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성별 기준성별사망자 수비율여성102명64.15%남성57명35.85%연령대 기준연령대사망자 수비율10대13명8.18%20대106명66.67%30대30명18.87%40대9명5.66%50대1명0.63%등록 기준지 기준[14]거주지사망자 수비율 서울66명41.509% 경기40명25.157% 인천5명3.145% 대전5명3.145% 충남4명2.516% 전남3명1.887% 광주2명1.258% 울산2명1.258% 대구1명0.629% 경북1명0.629% 경남1명0.629% 전북1명0.629% 충북1명0.629% 제주1명0.629% 해외[외국인]26명16.352%국적별 기준국적사망자 수비율비고​ 대한민국133명83.648%​ 이란5명3.145%[16]​ 러시아4명2.516%[17]​ 중국4명2.516%[18]​ 미국2명1.258%[19]​ 일본2명1.258%[20]​ 노르웨이1명0.629%[21]​ 베트남1명0.629%[22]​ 스리랑카1명0.629%[23]​ 오스트리아1명0.629%[24]​ 우즈베키스탄1명0.629%[25]​ 카자흐스탄1명0.629%[26]​ 태국1명0.629%[27]​ 프랑스1명0.629%[28]​ 호주1명0.629%[29]​'시민언론 민들레', '더탐사'등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단을 유가족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1. 공개된 명단[편집]4.1.1. 한겨레에 이름 공개 동의[편집]이하는 '한겨레 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링크)'이다.오지연이상은박가영김의현김옥사나이현서김동규서형주조경철김지현최유진김산하박현진노류영김도은조한나유채화최보성박시연이주영​이하는 한겨레21을 통해 2023.01.12 공개된 명단 #이다.[30]김단이김세리김송김수진김연희김용건김원준김유나[31]김재강김정훈김현수문호균박소영박지혜송은지송채림신한철양희준오근영오지민이경훈이동민이민아이수연이승연이은재이재현[32]이정환이지한[33]이지현이한솔이해린임종원장한나정아량정주희조예진최다빈최민석최보람최정민최혜리추인영함영매4.1.2. 한겨레 외 언론에 이름 공개 동의[편집]외국 국적 사망자 성명과 언론보도는 국적별 기준의 비고&quot칸 참조이남훈[34]김인홍[35]고미현[36]유연주[37]5. 원인[편집]할로윈 축제 인원 과밀 및 경찰, 행정당국의 안전 관리와 통제 부족으로 발생한 사고.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6. 사고 징후[편집]사고가 발생하기 전날부터 몇차례 이상징후가 감지되었으나 결국에는 압사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 전날인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이태원 뒷골목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38] 사고 구간에서 정체가 길어지자 일부 사람들이 앞 사람을 밀치고 이동해 사람들 간 언성이 높아지고, 몇몇은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지는 등 위험한 모습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1, #2 게다가 언론보도가 아니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다친 사례나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진 사례의 경우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이 넷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유튜버 긴벌레는 29일 저녁에 이태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는데, 전날 사전 답사로 현장 상황을 보고는 이태원 결집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고 팬미팅 장소를 남산으로 옮겼다.​사고 당일인 10월 29일 오후부터,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 방향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파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위험을 감지했다.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인 18시 34분에 압사 언급을 하며 최초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사고 발생 직전까지 112 신고가 경찰이 공개한 것만 11건이 들어왔다. 신고 내용 모두 압사사고 우려였는데 경찰이 사건을 종결시켜 버렸다. 심지어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가 사고지점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결국엔 대참사로 이어지고 말았다. # 특히, 첫 출동의 경우 경찰이 현장에 갔으나 군중에게 해산 요청만 하고 종결시켰다. 참고로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가 상위 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사전 및 당일에도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경찰청에서 일련의 사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 다만 사전에 용산경찰서의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고 용산서가 구두로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다. 서울경제 기사​# 아프리카TV의 BJ꽉꽉은 사고 지점에서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위험한 상황을 겪고 탈출해 인근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통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 네티즌은 사고 1시간 전에 이미 사고 위치에서 인파에 깔려 소지품도 잃었다가 다행히 탈출했다고 했으며[39],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고 직전에도 인파 속에서 충격파가 몇 번이나 휘몰아쳤다고 한다.​사고 1시간 전,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만남의광장 이태원본점'앞에서 진행된 KBS 9시 뉴스 생방송 보도를 보면 이태원의 경사진 골목길을 양쪽에서 오르내리는 혼잡스러운 모습이 잘 보인다. 뉴스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오고 있다고 했으며, 보도 자체도 인파와 시끄러운 가게 스피커의 음악 소음로 인해 골목에서는 진행이 불가능해 인근의 좁은 담과 화단 위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문현철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고 전날에도 경찰서에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등 징후가 여러 차례 있었으며, 이 징후를 놓치지 않고 6호선 이태원역 지하철 무정차, 이태원로 및 보광로 일대 도로 통제 및 차 없는 거리 운영 등 사전 대책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6.1. 사고 전 112 신고 녹취록[편집]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전 112 첫 신고자 신고 육성이 공개되었다. 한국일보​​일시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및 사건번호: 22. 10. 29. 18시 34분[40] / No. 8938[통화내용 펼치기 · 접기]​​SBS뉴스에 따르면 해당 전화 신고는 참사가 발생한 29일 당일에 최초로 접수된 압사 위험 신고였다고 한다.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점은 참사가 발생한 문제의 사고현장지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 오후 8시 33분에는 이태원 참사가 터진 문제의 골목 매장 앞에서 사람들이 길바닥에 쓰러지고 있다는 압사 우려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8시 33분 신고자는 사람이 쓰러지고 있는데 현장 통제가 안된다, 큰일 날 것 같다, 심각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18시 대에 신고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일반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불편 신고 정도에 불과했고요라 말했다. #일시 및 사건번호: 22. 10. 29. 21시 00분[42] / No. 10602[통화내용 펼치기 · 접기]​7. 여파[편집]7.1. 사고 수습 당시[편집]KBS 뉴스특보와 전화 연결된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후 인근 상가들은 안전을 위해 영업을 종료하고 손님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안내했다고 한다. 구조에 비협조적이었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장 경찰 및 소방 인력에 의해 상가 내부 인원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통제되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이는 사고 발생지의 혼잡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사고 발생 후부터 수습 전까지 이태원역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이태원로 녹사평역 ~ 한강진역 구간, 보광로 이태원역 ~ 청화아파트 구간 통제에 따라 우회운행한다. 이후 대사관로 ~ 한강진역 구간은 통제가 우선 해제되었고, 11월 1일부터 전 구간 통제가 해제되었다.서울시는 인파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새벽 3시 50분부터 녹사평역~서울역 간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하였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은 심야 임시편 운행 및 새벽 5시에 조기 운행을 시작하였다.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도와 강원도 소속 구급차들도 사고 현장에 동원되었다. 119 구급차 경기 50대, 인천 10대, 충남 10대, 충북 10대, 강원 10대, 서울 52대가 사고 현장에 투입되었다. 구급차 동원 현황 뿐만 아니라 소방당국의 요청에 사설구급차와 병원, 보건소구급차도 동원되었다.[44]사상자들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동국대 일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한양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동탄성심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노원 을지대병원, 의정부 을지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등 40~50여 개의 병원 및 사망자의 경우 수도권의 타 장례식장등에 분산 이송되었다. #사고 현장과 가까운 한남동 소재로 사상자가 많이 이송된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경우 영안실조차 가득 차서 다른 곳으로 사망자들을 이송하였다.사고현장에서 전화 및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으나, 새벽 2시 33분을 기준으로 다시 정상화되었다. #7.2. 방송 특보[편집]뉴스를 보도하는 국내 모든 방송사가 특보체제로 전환했으며 새벽에 사망자가 늘어난 이후로 앵커가 검은 계열의 정장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으며 국가애도기간 선포 이후에는 아나운서들과 기상캐스터들은 모두 애도의 의미로 검은 리본을 달고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속적인 사고 보도로 인한 트라우마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자 사고 상황의 부연 설명이 필요할 때 말고는 사고 장면 송출 제한 등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겠다고 밝혔으며, MBC는 30일 뉴스데스크에서 앵커 성장경이 뉴스 첫 꼭지 멘트 전에 참사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시청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신경정신의학회의 권고 사항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사실부터 전했다. #E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은 30일 자정을 전후하여 속보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일정 기간 동안 정규 편성을 일부 또는 전부 중단하고 뉴스(속보)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 이와 함께 MBC는 30일 새벽 특보 시작부터 31일 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전까지, SBS는 30일 새벽 특보 시작부터 31일 새벽 정파 전까지 TV 채널의 광고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45] 특보 중간에 나오는 S/B도 모두 심정지, 지진,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SPOT과 공익광고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의 캠페인들이었다.[46] 또한 방송 3사 모두 스테이션 ID를 30일 15시경부터 일제히 희생자 추모 버전으로 변경하였다.[47][48] #KBS는 1, 2TV 모두 29일 23:50분을 전후하여 속보 자막[49]을 송출하였고[50], 30일 자정부터 KBS 1TV는 다큐 인사이트 방송 도중 속보 체제로 전환하였다.[51] KBS 제1라디오는 30일 오전 00시 05분 문화 공감 타이틀 송출 직후부터 KBS 1TV 수중계로 전환하여 속보 체제 편성을 이어갔다. 30일 14시부터 KBS 1TV에서 중계 예정이던 2022-2023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신한은행 : KB스타즈 경기 생중계 역시 KBS N SPORTS 녹화중계[52]로 변경되었다. KBS 2TV 역시 30일 오전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결방하고 대신 동네 한 바퀴 등 교양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하였으며, 또한 당일 예정된 모든 정규 예능 프로그램은 결방 조치되었다. 1박 2일은 당일 방송 예정분에서 할로윈 컨셉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부분이 예고되었으나, 이 부분은 11월 6일 방영분에서는 편집되었다. 31일 역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했고, 드라마 프로그램은 2TV 태풍의 신부와 커튼콜만 방영했다. 11월 1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당초 중계를 케이블로 넘기는 것으로 결정했다 다시 중계하는 것으로 정해졌다.KBS 2FM은 30일 14시까지 사전 녹음방송으로 진행하다 황정민의 뮤직쇼부터 생방송으로 전환하였으며 황정민의 뮤직쇼는 기존 시그널 대신 진혼곡으로 시그널을 대체했다. 이후 STATION Z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했고,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는 DJ의 개인 스케줄로 골든차일드의 홍주찬이 임시 DJ를 맡았다. 10월 31일 이현우의 음악앨범은 방송인 김인석이, 10월 31일~11월 1일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김종현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했다.KBS 제2라디오는 30일 임백천의 백뮤직부터 이상호의 드림팝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하였으며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사전 녹음분이었으나 당일 녹음으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김혜영과 함께는 DJ의 개인 스케줄로 김윤지 아나운서가,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는 이상호 아나운서가 임시 진행했다.MBC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방영 도중 속보 자막[53]을 송출한 뒤 얼마 안 가 뉴스 특보를 송출하였고, 그대로 계속해서 31일 오전 1시경까지 무정파 속보 체제로 뉴스를 이어갔다. 이 때문에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약 20여분 가량 되는 남은 본방송 분량과 후CM 및 엔딩 타이틀이 불방되었다.[QVOD] 선술했듯 속보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하여 모든 광고의 송출을 중단하고 KBS로부터 재난 대비 S/B를 넘겨받아 특보 사이 중간 광고 형식으로 송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31일 역시 생방송 오늘아침과 생방송 오늘저녁을 제외한 모든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되었고,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방송되던 시간대에는 '이태원 참사와 우리의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토론 생방송이 편성되었다.[55] 드라마 프로그램의 방영은 1일 마녀의 게임부터 재개했고[56], 예능 프로그램은 6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부터 재개되었다.[57]MBC 표준FM은 당일 새벽부터 매 시 정각 뉴스 이외에는 TV 뉴스속보를 음성 수중계하였고, MBC FM4U는 오전 8시부터 주말용 녹음본 대신 생방송 편성으로 변경하였다.[58], 정오부터는 정규 프로그램 대신 특별 생방송 체제로 진행되었다. 20시부터는 양쪽 채널 모두 원래 프로그램대로 편성이 재개되었지만, 당일 예정 녹음 방송 및 게스트 출연은 모두 취소된 채 생방송으로 사연과 신청곡만 받으며 진행하였다. 10월 31일 자정 MBC FM4U에서 방송할 예정이던 IDOL RADIO 시즌 3 라임라잇 편 편성 취소 후 음악 필러방송으로 대체했고, 이후 새벽 1시부터는 다시 신혜림의 JUST POP과 FM영화음악, K팝2000을 정상 방송함으로써 정규 방송이 재개되었는데, JUST POP과 FM영화음악은 당일 급하게 재녹음을 했는지 추모 분위기의 방송을 내보냈다. 또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프로그램 별로 원래 진행되는 코너는 물론, 11월 1일 두시의 데이트 게스트 노을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게스트의 출연이 취소되었다.30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녹사평역 사거리 부근의 성장경 앵커와 상암 스튜디오의 이지선 앵커를 오가며 이원으로 진행한 특집 뉴스데스크에서는 일반 광고는 물론이고 시보 광고까지 전부 생략했다. 10월 31일 밤 9시 30분에는 뉴스 특보를 잠시 쉬어간 채 이 사건과 관련된 긴급 토론[59]이 생방송으로 진행했고 PD수첩은 원래 방송하려던 빗썸 관련 내용을 1주 미루고 '긴급취재 - 이태원 참사'라는 제목으로 다른 주제를 급하게 추가했다. 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MBC 뉴스데스크에 시보 광고를 넣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보 광고를 잠시 중단했다.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중 속보 자막이 나왔고 그대로 방영하다 '더 리슨'첫 방송 도중 뉴스 특보를 송출하였고[QVOD], 방송 재개 없이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대로 속보 체제로 전환해 철야로 진행했다. SBS 러브FM도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방송하는 프로그램의 주말용 녹음본 대신 자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특집 생방송으로 긴급 전환해 TV 속보 수중계를 하는 등의 방송을 진행했다. SBS 파워FM 역시 14시부터 18시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의 주말용 녹음본 편성 대신 컬투쇼 진행자 김태균이 진행하는 특별 생방송을 편성했다.[61] 또한 30일 모든 정규 프로그램, 31일~1일 정규 예능 및 드라마 프로그램[62]도 결방했다.JTBC는 30일 01시 잡혀있던 최강야구 재방송 대신 속보 체제로 전환하였고, 당일 뭉쳐야 찬다 2,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결방, 차이나는 K-클라스는 14시에 편성하였다. 31일 사건반장은 뉴스 특보로 대체되면서 정치부회의와 함께 결방했고, 해당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던 정치부, 사회부 아나운서와 기자들은 뉴스 특보 진행에 함께 했다.TBS FM은 30일 새벽 1시부터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재난방송체제로 전환했다. 주말에만 방송하던 정오, 오후 2시, 오후 6시 뉴스는 15분 동안 뉴스 특보로 방송했고, 31일 자정까지 정규방송 시간에 사고 관련 추모 특집 생방송을 방송했다.CBS 음악FM의 한동준의 FM POPS는 DJ 한동준의 개인 일정 때문에 30일 방송이 원래 예정된 녹음 방송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신나는 노래가 다수 선곡되는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못한 방송이 그대로 나갔다. 다음날인 31일, 진행자 한동준이 이에 대한 사과 멘트로 오프닝을 시작했다.7.3. 행사 취소[편집]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할로윈 관련으로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는 거의 대부분 중지되거나 연기되었다.7.3.1. 정부 및 지자체[편집]7.3.2. 민간[편집]7.4. 합동분향소[편집]10월 31일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보도자료​[ 서울 합동분향소 위치 | 펼치기 · 접기 ]​​​세종시 - 세종시청 1층 #경기도 고양시 - 화정역 1번 출구 방면으로 화정광장에도 합동분향소울산광역시 - 시의회 1층과 롯데백화점 정문, 울산대공원 동문 쪽대구광역시 -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대전광역시 - 대전광역시청 내 1층 로비7.5.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편집]또한, 합동분향소와 별개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시민들의 추모공간이 만들어졌다. 사진 다른 사진7.6. 검은 리본[편집]​​​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후에 사용했던 리본과 똑같은 모양을 가진 검은 리본을 사용해서 애도하고 있다.​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여러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 및 추모를 의미했다. 하지만 이 검은 리본은 이태원 압사 사고에만 한정해서 추모하기보다 오히려 장례식장에서 추모의 의미로 검은 리본을 쓸 때와 같다고 할 수 있다.7.6.1. Google의 YouTube 로고 옆 검은 리본 추모[편집]2022년 11월 1일, YouTube 로고 옆에 검은 리본을 달아 추모한 바 있었다.7.6.2. MS사의 윈도우 자체 검색기 검은 리본 추모[편집]​​또한 Microsoft도 작게나마 추모의 손길을 건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사고의 중대성을 인지하였다는 것이다. 한국어로 설정된 Windows 10, Windows 11에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자체 검색기의 오른쪽 끝에 검은 리본이 표기되었다.7.7. 사고 지칭 용어 분화[편집]사고를 부르는 명칭에 '이태원 참사'처럼 지역명을 넣지 말고 '10.29 참사'처럼 사고 발생일을 넣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대두됐다.​사고 이튿날인 10월 30일 한국심리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 혐오 방지를 위해 사고를 '10.29 참사'로 부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1월 6일 MBC 또한 특정 지역의 '이름'을 참사와 연결지어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고,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또 다른 고통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quot하기 위해 한국심리학회 성명서를 인용하여 '10.29 참사'라는 용어를 쓰겠다고 발표했다.​반면 한겨레신문은 서울 도심 한복판 골목에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공간적 특수성을 고려했다며 '이태원 참사'로 부르겠다고 보도했다.[67]​이 외에도 친 여당 측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quot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문단8. 반응[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반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8.1. 해외 반응[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반응/해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9.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10. 기타[편집]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70%의 대답이 정부 수습과 대응이 적절치 않다고 발표되었다. 참사 희생자들과 비슷한 연령대인 20대(71%), 30대(74%), 또 희생자의 부모님 연령대인 40대(84%), 50대(73%)는 압도적으로 정부의 대처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 한국갤럽 리포트 세계일보 관련기사10.1. 사고 관련[편집]159명의 사망자를 내어, 국내에서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이전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중 가장 피해가 컸었던 1959년 부산 공설운동장 압사 사고(사망자 67명)를 능가하여 역대 대한민국 압사 사고 사망자수 1위가 되었다.해외의 압사사고와 비교해 보아도 1989년 힐스버러 참사(97명 사망)나 같은 2022년에 발생한 칸주루한 스타디움 참사(132명 사망)보다 사망자 규모가 크며 21세기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군중 압사 사고 중에서는 피해규모가 9번째로 큰, 전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압사 사고이다. #역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 중 지상에서 발생한 사고 중에선[68]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 중에서는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99명),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192명)의 뒤를 이어 3위에 해당한다.[69]또한 서울에서 발생한 사고 중에서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502명) 이후로 최대 규모이다. #2아울러 1995년 7월 1일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최악의 인명사고이다.[70]사고 2시간 전에도 골목길은 꽉 막혀 있었는데, 한 시민이 꽉 막혀 있으니 먼저 내려가고 올라오라, 뒤로 전달해 달라라며 군중을 통제하고 군중이 통제에 따르면서 질서가 형성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압사 사고 발생 이후로 경찰관과 소방관 등이 교통 확보를 위해 귀가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 또한 큰 문제가 되었다. 이태원 인근은 사건 발생 이후 2시간이 넘게 지난 새벽 2시에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다만 이것 역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데다 자정이 지나 택시를 잡기 어렵고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 끊겼다는 점,[71] 상황 수습을 위해 가게에서 나오지 말아 달라는 점 그리고 할로윈 복장으로 인해 혼동이 일어났다는 점[72]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실상 일부는 귀가하고 싶어도 못한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 경찰관, 구조대원을 코스튬 플레이어로 착각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응이 늦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1 #2 이 사건을 계기로 군인,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등 인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코스프레를 자제하거나 금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경찰이나 소방관 등등을 코스프레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경범죄처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73] 하지만 이런 법률이 있다는 걸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알 도리가 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주무부처인 경찰청[74], 국방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모르는 경우가 있다.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7. (관명사칭 등) 국내외의 공직(公職), 계급, 훈장, 학위 또는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명칭이나 칭호 등을 거짓으로 꾸며 대거나 자격이 없으면서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제복, 훈장, 기장 또는 기념장(記念章), 그 밖의 표장(標章)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사용한 사람경범죄처벌법 제3조공무원을 사칭해서 범죄를 저지를 우려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공무원 사칭이 금지되어 있는데, 한국은 특히나 적대관계인 북한의 간첩이 공무원을 사칭해서 정보갈취나 사보타주 등을 행할 우려가 있어서 더더욱 금기시되며, 그렇게 해서 중대한 기밀을 유출했을 경우에는 타 법을 적용하여 중형에 처할 수도 있다.제9조(경찰제복 등의 착용ㆍ사용 등의 금지) ① 경찰공무원이 아닌 자는 경찰제복 또는 경찰장비를 착용하거나 사용 또는 휴대하여서는 아니 된다.​제12조(벌칙) ② 제9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위반한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ㆍ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특히 경찰복의 경우 이쪽이 우선될 수도 있다.제8조(군복 등의 제조·판매의 금지) ① 누구든지 군복이나 군용장구를 착용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자를 위하여 이를 제조·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하여서는 아니된다.② 누구든지 유사군복을 제조 또는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하여서는 아니된다.​제9조(군복 등의 착용·사용금지) ① 군인이 아닌 자는 군복을 착용하거나 군용장구를 사용 또는 휴대하여서는 아니된다.② 누구든지 유사군복을 착용하여 군인과 식별이 곤란하도록 하여서는 아니 된다.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은 제8조2항 각 호의 경우에 착용·사용 또는 휴대하는 경우에는 이를 착용하지 아니한다.​제13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1. 제3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군복 또는 군용장구를 제조 또는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2.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제8조의 규정을 위반한 자3. 제9조의 규정을 위반한 자는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만약에 군인 코스프레의 경우 이쪽이 우선시 될 수 있다.논란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구급차가 지나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링크 1, 링크 2)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이태원에 간 사람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할로윈이라는 서양에서 기원한 축제 자체에 대한 혐오적 반응과 함께, 사람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장소에 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등 축제 참가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태원에 간 인원 대부분이 10대~30대의 MZ세대였다는 점 때문에 세대 혐오와 비하로 번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이러한 반응을 지적하면서 해당 세대의 사람들이 행동거지가 모자라다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들 또한 기사에 실렸다. # 사실 MZ세대가 다수였던 것과 별개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맞는 첫 할로윈 행사인 만큼, MZ세대가 아니어도 대면 행사에 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전 세계적인 추세였다.사고 발생 직후에도 여전히 클럽은 운영되고 있었다. 특히 한 클럽에서는 클럽 전광판에 압사ㄴㄴ, 즐겁게 놀자&quot등의 문구를 올려 큰 비판을 받았다. #해당 사건의 여파로 인해 대규모의 인파가 자주 모이는 다른 지역 역시 예의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비단 이태원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번화가나 유흥가, 행사장, 집회/시위 장소[75], 대형마트와 쇼핑몰, 시내버스와 전철, 콘서트장, 놀이공원 등 평소에도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빈도가 높은 지역이라면 충분히 이와 비슷한 사고[76] 혹은 이를 노린 중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한 긴급 사안이기 때문이다.해를 거듭할수록 할로윈 행사가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은 물론, 참여 인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상대적으로 무질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도 그간 꾸준히 제기되었다고 한다. 사실 과열되는 속도에 비해 할로윈을 즐기는 장소를 지방 대도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서울의 이태원, 홍대, 롯데월드의 인파 규모는 지방은 물론 서울의 다른 번화가나 놀이공원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 규모가 굉장히 큰 것도 원인이 되었고 특히나 이태원과 홍대는 공간이 아주 비좁은 곳이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의 경우 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골목길 곳곳에 가파른 언덕길이 상당히 많은데다 골목길 자체도 그렇게 넓지 않다.특히, 1년 전에는 기동대를 투입해 통제를 했었으며, 2주 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지구촌 축제는 경찰이 투입되어 차량 진입을 통제하였고 사람들도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했는데, 이번엔 그런 통제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사전에 좁은 통로를 통제하는 등의 준비만 되어 있었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더구나 이태원 상인들이 할로윈데이 대비 서울용산경찰서 주관 간담회에서 교통 통제를 요청했고, 경찰은 기동대 등을 투입 약속하고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다만,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공식 행사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과 비교해서 보면,[77] 할로윈 자체가 국가나 자치기관, 그 외 여러 민간단체 등 축제현장의 환경 통제가 가능한 주최자가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라 100% 순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라서 통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즉 여러 공식 행사들처럼 사전에 부지가 넉넉한 장소를 물색하거나 입장표를 통해 출입 가능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안전조치가 불가능하고,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서 어느 만큼 행사가 치뤄지는지를 명확히 하기 어렵다. 그저 이태원의 여러 매장들이 이 시기 즈음에 각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개별적으로 결정하고 개별적으로 치룬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그날 인파가 얼마나 어떻게 몰릴지를 예측하거나 통제하는 게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전국의 모든 매장들을 언제 무슨 영업을 하나 일일이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그러나 사고 발생 직전 18시부터 22시까지 약 11건의 신고가 경찰청으로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하게 압사 사고가 발생할 것 같다, 위험하다는 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었다. 때문에 경찰청의 대응이 여러 모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청은 일반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불편 신고에 불과했다는 입장. #인파를 피해서 근처의 난간을 밟고 외벽에 올라간 외국인이 재조명을 받은 바 있다. # 당시 현장에서는 일종의 퍼포먼스인 줄 알고 주위 사람들이 환호했다고 하는 글이 올라오는 반면, 해당 참사를 커뮤니티나 뉴스로 접한 사람들은 해당 외국인이 퍼포먼스를 하려던 게 아니라 어떻게든 인파 속에서 살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참사 현장 사진과 영상이 SNS 상으로 순식간에 퍼져 나가고 있다. 희생자의 시신이 담긴 사진, 체내 혈액 순환을 위해 옷을 벗겨놓은 나체의 사람에게 CPR을 하는 영상 등이 SNS 상으로 퍼져나갔다.참사를 담은 영상, 사진 등이 검열당함에 따라, 이를 보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사실관계 명확화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한다고 한다.[78]Pray for Itaewon 혹은 Pray for Seoul 등의 구호를 만들며 SNS 상에서 추모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특정한 주최자나 단체없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기에 압사 사고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 한편으로, 그럼에도 공공시설물의 관리 주체는 공공이기에 이번 경우와 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관습적인 행사는 결국 공공행정이 책임질 수밖에 없으므로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존재한다. # 이후로 압사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신고가 빗발쳤음에도 경찰의 소극대응으로 참사를 막지 못한 것이 드러남에 따라, 주최여부와 무관하게 관계부처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고 발생 이후에도 할로윈을 즐기려는 인원들은 10월 30일과 31일, 이태원 대신 홍대거리를 찾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까지 나서서 안전 지도에 나섰다. #사건 발생 직후 한 경찰[79]이 시민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확성기도 없이 처절하게 외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후 이 경찰은 뉴스 인터뷰에서 확성기가 없었던 것은 다른 신고로 출동했다가 참사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달려가 구조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 밝혔고, 시민들이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댓글과 달리 실제로는 대부분 협조 요청을 잘 따라주었고 구조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고 말했다.외신에서는 축제 당일 몰려든 인파 규모를 모니터링하는 데 실패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 한국 정부에 있다고 꼬집으며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생존자가 사고 며칠 후 올린 트윗이 1만 회 이상 리트윗되었다. #파키스탄 간호사 무하맛 샤비르(29세, 남성)는 참사 당일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수십 명의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4명의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하여 경남이주민센터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연합뉴스사망자 관련원래는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휴대전화 발신지를 일반인에게 알려줄 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신호가 이태원으로 뜨면 유가족들을 배려해 경찰이 작은 위법을 감수하고 휴대전화 발신지 위치를 알려준다고 한다.외국인 사망자 중 종교상 화장을 하기가 곤란한 경우,[80] 엠버밍과 시신 항공 운송 지원에 대하여 고려하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사망자 1명의 신원이 계속 확인되지 않고 있었는데 등록된 지문의 판독이 어려웠고, DNA 대조군도 없어서 여성이란 것을 제외하고 신원을 전혀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경찰은 17세 이하 미성년자거나 밀입국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31일 오후 2시에 40대 후반의 내국인 여성으로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지문 상태가 좋지 않아 특징점 대조 방식으로 조사하다 보니 지문 판독이 지연되었다고 한다. #한편 2022년 이후에도 수십년에 걸쳐 사망자 숫자를 장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장이나 병원에서 사망하진 않았어도 뇌손상, 장기손상 등의 심각한 후유장해를 입고 간신히 살아남은 부상자도 많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희생자의 수가 장기적으로 수십명 이상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해외의 유사한 참사를 예로 들면, 힐스버러 참사는 현장 및 병원에서 발생한 희생자 94명 외에 중상을 입고 살아남았다가 투병 끝에 사망한 95, 96번째 희생자까지 96명의 희생자가 오랫동안 기록되었으나 참사로부터 3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서도 뇌손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30년 이상을 투병하다 사망한 97번째 희생자까지 정식으로 집계된 일이 있다. 다만 이런 큰 참사에서 살아남은 중상자를 수십년간 대한민국 정부나 시민사회단체 차원에서 보살핀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정식으로 집계에 반영될지는 미지수이다.이번 사고로 인해 현재 20대인 90년대 중, 후반 출생자들은, 8년 전에 세월호 참사로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또래들이 죽어간 것에 이어 8년 후에 또 한번 자신들과 같은 또래들이 죽는 모습을 보아야 했다. 관련 SBS 기사10.2. 사고 연관 인터넷 방송인[편집]​아프리카TV BJ 배지터는 생방송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사고 직전부터 실제 사고 상황과 구조과정 초반까지 현장에서 생방송을 통해 전달하게 되었다. 이는 사건 관련 전문가들에게 사건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지터 문서의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문단 참고.아프리카TV BJ 꽉꽉은 사고 현장에서 인파에 밀려 가방을 분실하였다. 사고 발생 30분 전[81] 가방 분실로 파출소에 가서 분실 신고를 하면서 문제의 골목길에 대해 사고가 날 것 같다, 통제가 필요하다를 언급하였다. 또 사고 현장에서 골목길 위쪽으로 가려 했으나 수백명이 밑으로 밀면서 인파에 낑겨 밀려 빠져나왔고 이때 위에서 밀어버리니까 압사당했어 진짜를 언급하며 현장의 심각성을 알렸다.압사 위험…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신고한 BJ - 한국경제통제 필요…이태원 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전한 BJ - MBN사고날 것 같다&quot이태원 참사 1시간 전 경찰에 알린 BJ - 서울신문아프리카TV BJ 퓨리는 방송 도중 해당 사고에 휘말린 듯한 모습을 보이고선 방송이 갑자기 종료되었다. 이후 근황 없이 그대로 소식이 없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 30일 15시 57분경 본인 및 함께한 일행들 모두 무사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BJ 퓨리, 이태원서 실시간 방송 비명 지르며 중단...우려 ↑ - SBS연예뉴스BJ퓨리, 이태원 라이브 중 비명…연락두절 - 서울신문BJ퓨리, 이태원 라이브 중 비명지르며 방종→연락두절…무사하기를- 탑스타뉴스트위치 스트리머이자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프랑스 유튜버 빱산 Pape San의 라이브 방송에는 엄청난 인파 때문에 움직이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한 모습이 그대로 송출되었다. 본인도 말을 하지 못해 숨쉬기조차 가쁜 모습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당시 인파가 심각할 정도로 많은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 영상이기 때문에 많은 뉴스에서 빱산의 영상을 다뤘다. 인파 속에서 빠져나와 화를 면했지만, 자신의 프랑스 구독자 한 명이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조의를 표했다. # 현재 빱산은 사고 당시 영상을 모두 내린 상태이다.트위치 스트리머 뽀구미는 동료 스트리머 이담향과 함께 사고 직전까지 생방송을 했는데, 방송은 사고 전에 종료되었으나 이후 트게더 공지를 통해 사고에 휘말릴 뻔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고 당시 해당 내리막길에 있었고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할 때 뽀구미도 넘어질 뻔했으나 이담향이 뽀구미를 데리고 고지대로 올라가 화를 피했다. 사상자들이 넘어지는 과정까지 보았으며 이로 인해 재난심리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이담향은 별도로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다.아프리카TV BJ 케이, 세야, 도아가 당일에 이태원에서 야외방송을 하려 했으나 수많은 인파에 도아는 공황 증세가 도져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합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여 발길을 돌렸고, 케이와 세야 둘이 이태원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려 했으나 포기하고 탈출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케이는 사고 현장과 떨어진 곳에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 피신해 있다 경찰의 통제에 인파가 움직이자 빠르게 사람들에게서 탈출하였으며, 세야는 케이의 매니저와 함께 인파에 휩쓸려 사고 현장에 도달했으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빠져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넘어진 여성을 구해줘 해당 여성에게 받은 DM을 인증했다. 특히 사건 발생 당일, 유명인으로 모인 인파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에 이들이 해당 유명인으로 지목되자 세 명이 각자 방송국에 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억측과 루머 양산을 그만둬달라는 공지를 남겼다. #유튜버 쌀이없어요는 당시 이태원에서 생방송을 잠시 하다 인파에 휩쓸려 한동안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떠밀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둥둥 떠다니다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다시 인파에 휩쓸렸으나 간신히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집에서 다시 켠 방송에서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여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버 저화력은 사고에 휘말린 외국인 지인을 돕기 위해 현장으로 가서 해당 지인을 구급차에 태워 보내고 응급팀을 도왔다고 한다.10.3. 당시 교통 상황[편집]할로윈 축제 인파 때문에 이태원 일대는 이미 교통 체증이 생긴 상태였다. 이 상황에서 사고의 여파로 도로를 통제하게 되며 이태원으로의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왕복 2차로인 보광로를 통해 구급차들이 진입해야 했지만 대규모 인파와 사고의 여파가 합쳐져 구급차와 구급대원의 구조 활동마저 어려움을 겪었다.바로 근처인 녹사평역 사거리 안전지대에도 취재차량과 일반차량이 뒤섞여 주차되면서 교통 체증이 생겼고, 이 탓에 취재차량 진입이 어려워져 각 언론사 취재진은 인근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가는 식으로 취재를 진행했다.[82][83]경찰 당국은 11시 11분경을 기해 서울교통공사에 6호선 이태원역에 대해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으나, 이미 사건 발생 1시간 여가 지나는 시점에서 승강장 또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었고 오히려 이용객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는 이태원역을 운영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이태원역은 정상 운영되었다. # 서울교통공사는 통상적으로 인파가 운집할만한 역사에 대해서는 하루 전에 미리 통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태원역에 대한 경찰의 사전 요청은 없었다고 알려졌다.서울시청에서 사고 현장 지역에 교통 통제 및 귀가 요청 문자를 지속적으로 발신하였으나 오히려 유동인구가 증가하였고, 인근 술집과 클럽 역시 영업을 지속하였다. 또한 일부 구간들이 봉쇄되어 귀가하고 싶어도 귀가하지 못한 채 고립된 사람들이 많았다. 일부 구간들을 봉쇄해서 고립되게끔 해놓고 귀가 요청을 한 셈인데, 결정적으로 이미 지하철과 버스 대부분이 사실상 끊겼던 상황[84]이었고, 택시를 잡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버스 역시 막차 일부와 심야버스가 교통통제로 인해 진입조차 못했다.특히나 이태원에 온 사람들 중 절대다수는 타 지역에서 왔거나 서울 거주자라도 이태원에서 멀리 떨어진 동네에 거주해서 당장 귀가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어차피 당장 집에 못 가는 거 지하철 첫차 시간까지, 혹은 통제가 끝날 때까지 그냥 놀면서 기다리자는 입장이 된 경우도 많았다. 사실 인근 술집과 클럽들이 밤새 영업을 지속한 것도 막차가 끊겨서 당장 집에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점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후 긴급편성으로 오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6호선 두 편성이 급하게 운영되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참사일에 이태원역을 이용한 승객 수가 13만 명이었다고 한다. 주말 평상시 이용객이 4만명 가량으로, 평소보다 3배 넘는 인원이 몰린 것이다. '3년 만의 노마스크'밀려든 인파 (2022.10.30//8뉴스/SBS)10.4. 사고 외 정보[편집]사고 전에도 비슷한 규모의 축제가 있었는데, 10월 15일~16일간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이틀간 추산 30만 명이 방문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마쳤다. 그때도 역시 인파가 많았으나, 주야로 분산되었고 메인 이태원로 등이 차량 교통통제되었으며, 안전요원 배치가 있었다.사망자 중 1/6 가까이 되는 26명이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한 사고가 되었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사망했던 사고는 2001년 25명의 밀입국자가 사망한 제7호 태창호 사건이고, 육지에서 일어난 사고는 1971년 16명이 사망한 대연각호텔 화재다. 한국 관련 사고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한 사고는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으로 외국인 164명이 사망했다.2022년 10월 1일 인도네시아에서 칸주루한 스타디움 참사가 일어난 지 28일 후에 일어난 대규모 압사 사고이다. 사고 규모는 이태원 쪽이 더 크다.같은 날 오전 8시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동의 오피스텔에서 청소용역 노동자가 숨지고 # 충북 괴산군에서 지진이 발생하는가 하면, 오후 11시쯤에 대구 동성로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2시간 만에 진화되고# 해외에서는 2022년 10월 모가디슈 테러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하루 종일 사건 사고로 얼룩진 날이 되었다.일부 지역 교육청은 교내 행사 자제 및 연기를 요청하는 한편 각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여부와 피해 여부를 조사하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몇몇 언론에서는 용산소방서가 사고 지점 100m 이내에 있다는 오보를 내기도 했다. 용산소방서는 사고지점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삼각지역근처에 있으며, 100m 근방에 있는 소방서는 용산소방서 이태원119안전센터다. 주소가 용산구라서 용산 소재 소방서라는 의미에서라면 틀린 의미는 아니다.이 와중에도 일부 몰지각한 언론은 사건 자체보다 마치 MZ세대가 괜히 이상한 거 따라해서 이렇게 된 거다라는 식의 의도로 읽혀서 세대갈등 유발하기 딱 좋은 기사를 내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할로윈이 뭐길래…얄팍한 상술과 결합한 변종 외래문화, 할로윈이 뭐길래…이웃 사랑 본질 사라지고 왜곡) 특히 매일신문에서 온라인상 SNS상으로 NO 할로윈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는 정작 이미지가 확산되었다는 온라인의 실시간 tv 보기 실시간 티비 보기 링크모음 드라마 다시 보기 신사유머 신사넷 컴퓨터로 실시간티비보는법 라디오 온에어 생방송 고화질 시청하기 스포츠 축구중계 KBS SBS MBC 엠넷 티비엔 mnet tvn JTBC YTN 무료영화 무료 실시간 티비(TV)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출처조차도 밝히지 않은 데다,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봐도 저 문제의 기사가 최초 출처로 의심될 뿐 정작 저 이미지를 사용하는 SNS는 보이지 않기에 해당 언론사에서 자작한 이미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할로윈 문화에 동조한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공포, 죽음, 참사를 불러온 할로윈 교육을 거절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문화를 전하겠습니다.&quot같은 묘하게 고리타분해 보이는 문구를 보면 더 더욱. (할로윈 상술 거절&quot'NO(노) 할로윈'온라인 공유 확산) 당연히 네이버 뉴스 댓글창을 제외하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싸늘하면 싸늘했지 우호적인 반응은 거의 없는 편이다.인도 시각 기준으로 10월 30일 인도 구자라트 다리 붕괴 사고 최소 140명 이상의 사망자와 2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의하면 사고 원인이 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인원은 500명에 그쳤지만, 이태원의 사건 현장이 좁고 비탈진 골목이었던 것처럼 인도의 해당 현장의 다리 역시 좁은 폭의 노후된 다리였다는 것이다. 한국과 같은 압사 사고는 아니었지만 과도한 인원이 다리 위로 올라간 것을 보면 역시 교통 통제를 통해 사고를 막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익사 사고로 인도의 해당 행사 방문객들이 이태원 사건 이후 약 2일이 지난 기점에 변을 당했다. 현재는 한국과 같이 사고 수습 중에 있다고 한다. 보도[86]미국 현지 시각 30일 경,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도 할로윈 당일에 약 20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의 네티즌들은 할로윈 당일에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각국에서 많이 벌어졌다며 미국의 해당 사건에도 애도하는 마음을 표했다. 해당 주에서는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도[87]사고 규모와 인명피해가 워낙 커서 지인 또는 한두 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이 이 사고의 피해자인 사람들이 많고 이태원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경우도 많다.[88] 참사 당일에 이태원에 다녀온 사람들 중에는 간발의 차로 살아남았고, 조금만 일찍 왔거나 조금만 더 머물렀으면 사고에 휘말릴 뻔했으나 조금 늦게 도착해서, 조금 빨리 벗어난 덕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다.회사들 또한 특히 20~30대 직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많았다. #1 #2 #3 #4 #5 #6 또한 연락을 제때에 안 받는 직원이 있으면 혹시나 사고에 휘말린 줄 알고 불안해 하다가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안도하는 사례들도 많았다. 사고 다음날 가족이나 친구, 친척으로부터 안부확인차 연락을 받았다는 사례들은 더욱 많다.20대 사망자 수가 제일 많은 만큼 재학생 중 사망자가 있는 대학교도 적지 않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총 46개 대학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화장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11월 5일까지 서울시 관할 화장시설[89]의 운영시간이 20시까지로 평시보다 3시간 연장되었다. #현장에 있던 일부 인원에게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캔디가 배포되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2010년 8월 30일에 방영된 위기탈출 넘버원 공연장 안전사고 편이 재조명되었다. 비록 방송에서 나온 장소는 공연장이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를 다뤄 주목을 받았다. #1 #2 #3 또한 2014년 10월 27일[90]에도 압사 사고에 관한 내용을 다룬 바 있다. #4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을 맞이하여 통상 하던 길거리 응원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하지만 붉은 악마 응원단에서 길거리 응원을 한다고 밝혀서 월드컵을 길거리에서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사고 발생 8시간 전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이날 ;편을 방송했는데 공교롭게도 1위가 압사 사고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방영분에 대한 재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했으며 11월 5일 방영 예정이었던 311화 역시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사고 이전처럼 무질서하게 뒤엉키고 낑겨타지 않고 질서있게 움직이고 사람이 많다 싶으면 열차를 보낸다고 한다. # 건대입구역 같은 경우에는 환승구간에서 참사 이전에는 내리는 사람과 타는 사람으로 뒤엉켰는데 참사 이후에는 계단에서 일정간격을 두고 선 채 기다리면서 올라갔다고 한다. 참고로 이는 직원의 통제도 없이 시민들 스스로 지킨 거라고 한다. 거기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 타는데 누가 밀길래 밀지 마세요!라고 외쳤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멈추고, 10초 넘게 싸한 분위기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 뉴스나 인터넷 등의 다양한 매체에서 해당 참사를 접한 국민들에게 여러모로 트라우마로 작용된 듯하다.일본 인터넷 매체에서는 사고 당시 심폐소생술하는 사람들 가운데 쓰러진 사람의 허벅지를 마사지하는 사람을 캡쳐하여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쓰러진 사람을 돕는 척하면서 성범죄를 하는 나라라고 기사를 내고 있다. # #에스컬레이터의 이용방법 역시 사고 이후 재조명되면서 다시 한번 한줄vs두줄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고 및 택시운임 인상 정책을 계기로, 상당수의 노선에서 과밀 현상이 만연했던 서울 지역 올빼미 버스들의 수송분담 강화를 위한 확대 조치가 2022년 12월 1일자로 실행되었다. 서울시 전반적으로는 14개 노선 중 3개 노선은 운행횟수 증편과 함께 노선이 연장되었으며 그 외에도 7개 노선이 증편되었는데, 그 중 이태원 지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노선들을 살펴보면, 2022년 4월 운행을 개시했던 N72번이 신설동역~장안동~사가정역~중랑공영차고지 구간이 연장됨과 함께 6회 운행에서 9회 운행으로 증편되었고, 2022년 5월 강동공영차고지~신사역 으로 운행을 개시했었던 구 N34번도 7회 운행에서 8회 운행으로 증편됨과 동시에 N31번으로 번호가 변경되고 신사역~한남동~이태원~종로~대학로~국민대학교 구간이 연장되었다.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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