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카와

호타카(山川穂高), 1991年11月23日生, 세이부 라이온스 소속, No.3 내야수(1B)山川穂高, NHK (야마카와 호타카 선수 특유의 홈런 세러머니이다.)연도 소속시합타율출루율장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사사구삼진2014西武14.12330410201511.10000201649.259.335.596201778.298.420.66172236146.281.396.591.256.372.5491422020102.2247347.232.321.46983246642.266.375.578119419062079114通算769.256.370.54766621857 2017 APBC와 2018 미일(米日)올스타전에 뽑힌 선수이다. 조금 생소한 선수일 수 있지만, 2018, 2019, 2022년 파시픽 리그 홈런왕과 2022년 파시픽 리그 타점왕을 수상했으며, 2018년 파시픽 리그 MVP, 2018, 2019, 2022년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일본인 최소 경기 200홈런과 40홈런을 3차례 이상 달성하는 등 이 선수는 파워가 장점인 선수다. 또한, 지난 시즌 3구 이내 카운트에서 0.348 (223타수 64안타) 28홈런을 기록해서, 초반 카운트 승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마키 슈고와 1루수를 나눠 볼 것으로 보이며, 대타로 나오면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이다. 오카모토 카즈마 (岡本和真), 1996年6月30日生,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No.25 내야수(3B, 1B)岡本和真, 야후뉴스연도 소속시합타율출루율장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사사구삼진2015読売17.214.290.321614223420163.1.194.286.22663.3673319143.265.343.4851473194843681322020118.275.362.545121319779260852021143.265.341.5341082022140.252.336.46913130826316794通算722.271.353.5311342555 (사사키 로키를 상대로 홈런을 친 오카모토 카즈마..) ​2018 미일(米日)올스타전에 뽑힌 이후 첫 대표팀 선발이다. 교진(巨人)군단의 부동의 3루수로 2020~2021년 2년 연속으로 센트럴 리그 타점과 홈런왕을 차지했으며, 2018년 이후 5년 연속 30홈런과 연평균 97.2

타점을 기록한 선수이다. 또한, 2020년 3루수 부문 베스트 나인과 2021~2022년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데뷔 후 최저(最低) 타율을 기록했지만, 일발(一發)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3루수로 사무라이 재팬에는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있기 때문에 주전으로 출전하기 힘들어 보이나, 대타나 1루수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슈토 우쿄(周東佑京), 1996年 02月 10日生,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 No.23, 내야수, 우투좌타 周東佑京, 每日新聞연도 소속시합타율출루율장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사사구삼진2019福岡ソフトバンクンク102.196.212.29420103.270.325.35283127485.243524211349202280.267.324.3657751548222556通算355.247.299.33121411 2019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뽑힌 선수이다. 2020년 파시픽 리그 도루왕을 차지한 선수로 주루가 강점으로 통산 도루 성공율이 0.855이며, 내야와 외야를 맡을 수 있는 선수이다. 특히. 슈토 우쿄는 지난 2019 프리미어

12에서 호주 전에서 결정적인 도루를 성공하여서, 일본대표팀의 승리를 견인한 적이 있다. 또한,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하라 다츠노리 감독으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영상에서, 각 부분별 스페셜리스트를 선발하라는 조언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주루가 강점인 슈토 우쿄 선수를 선발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접점인 상황에서 빠른 발을 갖는 선수가 루상에

나가면, 배터리에게는 굉장한 부담을 준다. 특히,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접전인 상황이 전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이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된다. ​(슬라이딩과 도루를 편하게 한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