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고양이 폴리캅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에 이은 두번째 사상충약 캐치원에 대한 포스팅인점 업무 참조 바람.사실 나는 쓰던걸 계속 쓰는걸 좋아하는 꼰대라서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지금와서 보니깐 약국마다 고양이 시즌별로 파는 심장사상충약이 바뀌는 거 같다​폴리캅을 3개월동안 쓰고 다시 사려고 약국을 가보니 캐치원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약국 들를때마다 확인해보니 모두 캐치원임..ㅇㅅㅇ암튼 준비물을 고양이 준비합니다와 근데 진짜 포스팅 안했어서 그런지 심바가 미용한지 얼마 안됐을때 상태이네....저때 캐치원을 사용하고...엊그제 인가 한번 더 썼으니...대략 한달반 정도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볼 수 고양이 있음.예전과 동일하게 3개월분 한묶음으로 들어있구요신기하게 심바는 본인 물건인지 아닌지 기똥차게 알아낸다본인꺼 같으면 계속 옆에서 질척거림..겁나 질척거리시네요 사장님..?뭐 성분이야...폴리캅하고 똑같겠지....?생긴거 그냥 아예 똑같구요질척거리지 마쎄요.자 일단 고양이 바르기전에 검수 한번 해주시고목 뒷쪽 털을 갈라서 분홍 살이 보이게 해주고한번에 쭉 짜주면 끝!!​목 뒤에 하는 이유는 유일하게 고양이가 못핥는 부위 이기때문에.아니 근데 화나는게 고양이 하나 있는데 ​이거 뿌리고나서 약 15일간 뿌렸던곳 털이 빠졌음 ㅡㅡ이게 지금 캐치원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문제인지심바랑 안맞는게 들어있는건지 모르겠으나..​지금 한달반이 지난 시점에서 한번 더 사용하고 고양이 며칠이 흘렀는데 현 시점에서는 문제 없긴 함.나는 심바 양치를 못시킨다..심바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고..심바가 죽을라고 함...그래서 심바 이를 닦일 수 있는 특권을 엄마에게 고양이 줬는데엄마가 아주 잘함..후에레루에궹궤허억.;;;후웽쉐궤읍읍읍윽근데 이렇게 엄마가 꾸준하게 해주다보니 며칠전에 하는거보니 얌전하게 잘 받는다역시 심바쉑 엄살 제대로 임.​위 사진은 검조기에서 빼온 옷을 자기에게 덮어주길 기다리는 심바옹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