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기견보호소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 489 1층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80 1층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안골로 49-9 3층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89 3층 101호​​#남양주유기견보호소 #유기견보호소​​안녕하세요.어느날부터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 털 알레르기 반응이 심각해 져서 함께 지내던 반려견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강아지와 살고 있는 견주분들은 다들 공감할테지만, 여태껏 생각도 못한 강아지파양을 해야 되는 일이 일어난거죠.​​그 이후로 친한 친척, 친구, 유기견보호소 지인분들도 연관 커뮤니티 등에 내용을 올리면서 함께 검색했지만, 즉시 입양 가능한 자격이 되는 견주분들이 없더라고요.매우 괴롭고 가슴이 무너지지만, 결국 마지막으로 위탁소를 선택을 해야 했어요.​​이왕이면 정말로 제대로 된 보호소에서 아프지 않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다같이 찾아 봤어요.결혼이 얼마 안남은 신랑,신부는 생각보다 해야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계속 친하게 지내기도 했고 반려동물에 대하여 정보가 많은 편이라 제가 앞장서서 함께 유기견보호소 찾으러 다녀봤어요.처음엔 카페같은곳에서 동물보호소에 대하여 너무 좋지 않은 소문이 대부분이여서 걱정 되더라고요.​​그러기에 좀 더 꼼꼼하게 서치하면서 정보를 찾고 바로 방문도 해가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이런 방법들로 강아지파양을 위해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된 곳은 하이바이보호소라는 곳이랍니다.​​한국애견연맹 부위원장님이 직접 유기견보호소 소개를 하는 곳이라고 해서 믿음감이 다른곳보다 가더라고요.실제로 애견에 대해 아예 정보가 없는 사람들이 단지 돈을 벌려고 운영하는 곳도 꽤 있거든요.​​그러나 부위원장이라는 유기견보호소 역할을 하고 있으면 반려견에 대한 애착도 또 거기에 대한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좋을거라 느꼈습니다.그리고 카페를 살펴보니 전국의 보호소이나,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동물병원 등 다양한 내용이 많이 있어서 더욱 동물들에 관한 애착이 진심이라고 느꼈죠.​​어느날 우연히 어떠한 사정이 생겨서 급 새로운 반려견을 들이게 된다면 실지적으로도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언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 바로 허울뿐이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유기견보호소 될 수 있는 내용이 넘쳐나서 완전 마음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실제로 찾아갔을 때도 유지가 깨끗하고 아이들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부분에 안심이 되기도 했고요.그밖에, 대화를 했는데 미안한 우리의 기분을 잘 헤아려주시고 그에 따른 어떤식으로 헤쳐나갈지 능숙하게 말씀해주셔서 걱정을 덜었고 그 부분에서 확실히 프로의 기운을 많이 받았어요.​​그밖에 면담을 하셨던 직원분들도 마찬가지로 반려견에 관련된 지식이 풍부해 보이셔서 더욱더 신뢰가 갔습니다.결국 고민 끝에 강아지파양을 유기견보호소 하기로 한 다음 검색했던 보호소에 방문하게 됐어요.​​위탁소에 가면서 볼에 완전 눈물 자국으로 번진 상태를 봐서 공연히 저도 마음이 쓰리더라고요.오랜시간을 지내온 강아지를 파양할수밖에 없다면 어느 누구든지 어렵고 슬픈 일인 것 같아요.​​그렇기에 다른때보다 신중해 지게 되더라고요.그런 심정을 저희도 잘 알고 있기에 그저 아이가 어딜가나 사랑받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되길 간곡하게 기도했던 것 같아요.​​위탁소에 방문했을 때는 유기견보호소 저희가 예상을 뛰어 넘은 더 큰 곳이였고 청결해보이는 남양주유기견보호소들에 약간 놀랐는데요.안내를 해주시는 분 또한 정말 친절하셨고 그리고 두루두루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직접 방문해서 미리 둘러봤지만, 다시 한번 형의 반려동물이 지낼 곳을 구체적으로 둘러 본 뒤 상담을 받으며 여러가지 절차들을 밟았습니다.처음 들어왔을땐 다소 낯선지 평소와 달라진 걸 느끼게 된건지 주눅들어있던 강아지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른 친구들도 볼 수 있어서인지 유기견보호소 재밌게 뛰어 다녔어요.​​예상보다 금새 어울리는걸 봤더니 저희가 어찌나 안도했는지 모르겠어요.남양주유기견보호소에서 맡고 있는 다른 아이들도 모두 다행히 건강한 모습이였고 심리상태도 좋아보여서 믿음이 갔어요.​​진짜 운영관리가 훌륭하게 되고 있다는 거니까요.평생을 함께 살기로 약속했던 내 소중한 가족, 언제나 소중한 반려견이지만, 피지못할 사정으로 내 마음과 무관하게 불가피한 일도 생기게 되는데요.​​예상보다 강아지파양으로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견주분들이 꽤 있으셨어요.그런분께 저희 얘기가 좀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