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더블제로매트​​​​​​벌써 유아안전매트 알집더블제로매트를 거실에 깔아둔 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확실히 떵이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매트를 다 깔아두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찹쏴리네는 주택에 거주하다 보니 층간 소음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아 아이가 걸음마를 유아안전매트 시작하면 매트를 걷어내려 했었는데 오히려 걸음이 점점 빨라지니까 쉽게 넘어지기도 하고 점점 몸으로 놀기 시작하더니 과격한 놀이들이 많아져 아이의 안전을 위해 유아매트를 깔아둬야겠더라고요​​​​​​​​​​​유아매트를 깔아뒀을 뿐인데 집이 더 아늑해지고 포근해진 유아안전매트 기분이에요. 바닐라밀크 색상인데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유아매트답게 도톰하고 틈새가 없다 보니 아침마다 청소할 때도 부담 없어요. 양면 모두 틈새가 없는 매트는 알집이 업계 최초인 거 아시죠-? 유아안전매트 ​​​​​​​​​​​지난번에는 약간 개봉기 느낌으로 글을 작성했었는데 오늘은 유아매트를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일단 알집더블제로매트는 겉커버와 메모리커버 2중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모리커버와 겉커버 모두 히든지퍼가 달려있답니다. 유아안전매트 지금은 지퍼를 잘 가지고 놀지 않지만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는 로고가 적혀있는 택을 가지고 놀더라고요-ㅋㅋ 만약 지퍼가 눈에 보였다면 지퍼를 잡아당기거나 가지고 놀았을 거예요​​​​​메모리커버 히든지퍼​​겉커버 히든지퍼​​​​​​​히든 지퍼로 쏙쏙- 숨겨놓다 유아안전매트 보니 아이가 지퍼를 가지고 놀거나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어 만족했어요-!! 특히 메모리 커버마저 히든 지퍼로 되어있다 보니 겉에서 매트를 만져보았을 때 걸림이 없어 여러 개의 매트를 붙여놓기에도 좋았거든요​​​​​​​​​​​만약 매트를 유아안전매트 사용하지 않을 때도 겉커버를 벗긴 다음 내장재를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데 메모리 원단이 내장재를 감싸주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폴딩 형태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만약 메모리 커버가 없었다면 내장재가 유아안전매트 다 틀어지거나 이동, 보관이 힘들었을거에요-ㅎ​​​​​​​​​​​거실에 유아매트가 조금 부족한 생각이 들어서 저도 돌고 돌아 알집더블제로매트를 추가로 깔게 되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럽답니다. 유아매트 고민하지 마시고 오랫동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알집매트로 깔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