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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당사는 시스템, 네트워크, DBMS, 보안 및 통합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고
IT 서비시즈 전문기업
으로써 아래와 같이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수시모집요강
모집부문 인원 내용
영업부문 0명
  • 시스템,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련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자.
엔지니어 0명
  • 유닉스 시스템, 스토리지 하드웨어 관련 경력 만 1년 이상자.
  • DB관련, 보안 관련 기술지원 경력 만 1년 이상자.
  • 네트워크 설치 및 유지보수 경력 만 1년 이상자.
관리부문 0명
  • 마케팅, 경영지원 관련 신입 또는 경력.
지원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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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지원서(Application Form) 작성 후 On-line 제출 (liy@bminfotech.co.kr)
  •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면접일 개별 통보
  • 2차 면접 실시 (경우에 따라 추가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3차 건강검진 및 결격여부 판정
  • 최종 합격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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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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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인 위치를 보면 MGM Grand의 대로 바로 건너편에 자리 잡은 건 New York - New York 호텔이다. 역시 MGM Resort의 계열사이기도 하고 나의 최애 롤러코스터인 Apple Roller Coaster가 호텔 타워 주변을 감싸는 오락실 아케이드를 보유한....그런데 의외로 뉴욕뉴욕의 출장 직찍은 왜 한 장도 없는지 ㅋ 차라리 뉴욕 뉴욕 호텔 건너편, 즉 MGM Grand 옆쪽의 마샬과 초콜릿 체인점은 그리 뻔질나게 갔으면서 말이야.그래서 일단 뉴욕뉴욕 호텔 옆에 있으면서도 요새 핫한 숖, 극장 등이 즐비하고 리노베이션을 끝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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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파크엠지엠에 가 보기로 한다.​Park MGM l 파크엠지엠주소: 377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건너편에서 바라본 Park MGM ㅣ 꼭대기 4개의 층이 구분되어 보이는데 그건 Nomad 호텔파크엠지엠 호텔의 전신은 '몬테 카를로'라는 호텔이었다. 2016년 NGM Resort가 뉴욕뉴욕 호텔 근처 일대의 땅에 The Park라는 복합 야외 노천 공원을 만들면서 그 땅에 바로 접해있던 몬테카를로 호텔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파크엠지엠 호텔로 재탄생했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 자체가 전 세계의 굵직굵직한 도시나 아이콘을 옮겨와 호텔들에서 재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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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유명한 데 MGM Resort가 이런 재미나는 프로젝트를 유독 많이 진행하는 듯. 델라노 호텔도 알고 보면 마이애미의 힙한 호텔 이름이며 파크엠지엠 역시 뉴욕의 트렌디한 호텔브랜드인 Sydell Group의 NoMad를 도시에 입성시켰다. 파크 엠지엠 호텔 빌딩의 꼭대기 4개의 층에는 292객실 규모의 노매드 (NoMad) 호텔이 들어간 것. ​개인적으로 리노베이션 전의 몬테 카를로였을 때의 객실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일단 파크엠지엠의 객실은 이런 분위기.벽의 색깔이 버건디인 객실도 있어서 다크 그린, 버건디 이 두 가지 색으로 객실 인테리어가 마감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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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객실의 색은 복불복이므로 예약 시점에서 개런티를 하고 객실배정을 받지는 않는다는 거. 호텔 측은 'Home &ampResidence feel'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한껏 코지 한 아늑한 뉴욕의 집 느낌이라고 할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파크엠지엠 호텔 빌딩의 Top 4층을 차지하고 있는 NoMad 호텔의 경우 비슷한 색감을 쓰긴 했으나 좀 더 중후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좀 더 고급스러운 Home? ㅋ함께 인스펙션을 갔던 한국 여행사 대표님은 NoMad 호텔을 엄청 마음에 들어 했으니까 ㅋ 뭐 럭셔리에 대한 기준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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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니 See it for yourself!​파크엠지엠에서 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사실 식당들이었다. 먼저 대부분의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은 그 유명한 호텔 뷔페식당을 거의 다 보유하고 있어 몇 천 개 객실의 손님들이 내려와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어마어마한 수용 규모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 파크엠지엠 호텔에는 뷔페식당은 없음. 대형 여행사의 그룹 패키지여행객이 조식 뷔페를 먹고 싶을 때에는 근처의 다른 MGM 계열 호텔로 가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주거나 혹은 1층의 카페에서 먹어야 함. ​프렌치 풍으로 꾸며져 있는 1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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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프림로즈는 실제로는 다양한 미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국 레스토랑답게 또 양은 얼마나 푸짐하게요. ㅋ​프림로즈의 야외석. 오픈하는지 꼭 전화해보고 가야 함혹 프림로즈에서의 조식을 먹는다면 실내보다 야외에 앉으라 강력 추천한다. 사막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아침 날씨는 딱 우리나라 가을의 청량하고 크리스피 한 날씨라 야외의 이쁜 세팅에서의 조식은 완전 꿀맛. 항상 야외석을 오픈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꼭 사전에 전화해보고 가야 함. ​Bavette이라는 스테이크 하우스도 잊을 수가 없다. 어둑어둑 앞에 앉은 사람이 잘 안 보일 정도의 어두운 인테리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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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후한 분위기와 스테이크 맛만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ㅋ 단 사악한 가격의 영수증에 기겁을 했었는데 뭐 우리나라도 잘 에이징 된 숙성 스테이크는 그 정도 가격을 하리라.내 기억이 맞는다면 바벳은 시카고에서 온 식당이라 했던 거 같다. 기자분들을 모시고 간 적이 있었는데 모두들 좋아했던 기억 ㅋ애피타이저로 주문했던 해산물 타워. 라스베이거스의 메인 스트립엔 워낙 선택옵션이 많아서 가 보고 싶은 호텔이 많을 듯. 호텔 인스펙션을 직업으로 하는 나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야 다양한 호텔의 객실을 구경하고 그 product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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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추천을 해준다지만 실제로 2일, 3일의 짧은 일정으로 놀러 오는 한국 관광객들이야 일정 동안 호텔을 매일 옮길 수도 없을 터. 사전에 조사를 많이 하고 가는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던 파크엠지엠이긴 하지만 정말 '집'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는 NoMad에 머물고 싶다. 하나 NoMad 호텔은 워낙 객실 수도 얼마 안 되거니와 거의 매일 full booking이었던 기억이....... ㅜㅜ​이제 한국도 곧 여름이다. 쨍쨍한 사막도시의 야외 수영장에 누워 달달한 칵테일 한 잔 먹어가면서 썬탠하고 싶다 ㅜㅜ​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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